이웃간 전력거래

  • 신재생에너지의 이웃간 전력거래를 통한 수용가(컨슈머)는 저렴한 전기를 구입하고 신재생자원보유자(프로슈머)는 수익을 얻는 전력 서비스
  • “전기를사고팔자“ 파란에너지

신재생 에너지 공유공동체 전력서비스

  • 공유 태양광 발전 전력 및 ESS에 저장한 전력을 공유공동체가 가상의 신재생에너지 형태로 이용하여 개별 수용가 단위에서 전력 요금을 낮출 수 있는 서비스 제공
  • 남는 태양광 발전 전력량의 효율적인 활용과 수용가의 전력사용량 및 피크전력(최대수요전력) 관리를 통해 신재생 발전에너지 생산의 효율성 및 공급의 안정성 확보에 기여
  • 01. 소규모 전력 중개거래 개요

    • 신재생 공유공동체(프로슈머)의 잉여전력을 한전의 구매 단가 보다 높게 구매하여, 전력 소비가 높은 전력 수용가에 판매하는 거래 방식이며, 이때, 전력 수용가는 잉여전력을 누진단가보나 낮은 단가로 구매하여, 누진 단계(소비전력량)를 낮춰 전기 요금 절감이 가능함.
  • 02. 이웃간 전력거래 소개

    • 신재생에너지의 이웃간 전력거래를 통한 수용가(컨슈머)는 저렴한 전기를 구입하고 신재생자원보유자(프로슈머)는 수익을 얻는 전력 서비스입니다.
    • 상계거래사업자 또는 중개사업자 시스템을 통해 소규모 전력거래시장에 등록, 입찰, 정산 등을 손쉽게 할 수 있습니다.
    이웃간 전력거래는 미래형 스마트그리드 실증연구사업 의 일환으로 현재 광주광역시 내에서 실증 연구 중이며. 서비스 기간은 ∼24년 9월까지 입니다. (규제특례(규제샌드박스))
    주최 : 산업통상자원부,광주광역시,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 03. 이웃간 전력거래 참여 대상

    • 프로슈머 :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가 아닌 순수 자가 소비 및 한전과 상계 거래고객에 한 함. (상가 빌딩,교회,주유소,학교)
    • 컨슈머 : 개별 한전 고객으로 주택용 전력 사용자 (누진3단계 이상 전력 사용 세대 우선 모집